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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수거업체 단가조정 요구 수용”… 인천시, 아파트 단지별로 재계약 합의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8-04-16 조회수491
인천시는 최근 발생한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 거부 대란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인천시지부와 지난 12일 긴급 간담회를 실시하고 재활용 수거업체가 요구하는 단가조정을 받아들여 아파트 단지별로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의 간담회를 통해 재활용수거업체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재활용 수거업체의 어려움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형식으로 수거 거부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이번 주 내에 군·구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에 공문을 보내 아파트 단지별로 상황에 따라 가구당 1000원을 받는 폐지 수익금을 500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재활용 수거업체의 수익을 보장해 줄 예정이다. 시는 수거업체가 수익성을 확보하게 되면 지난 1일 이후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조차 수거를 거부한 사태는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지저분한 비닐 등 오염된 재활용품의 경우 폐기물이어서 재활용 수거업체가 수거를 계속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업체는 50곳 정도”라며 “1300개 아파트 단지 60만 가구의 재활용품 수거대란은 일단 고비를 넘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3997&code=111314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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