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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0년 이상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한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8-11-09 조회수272
 광주일보 박금석 기자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조촌동 등 26개 단지 1권역 설정
 
군산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사무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현재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100가구 미만)은 94개 단지 5082가구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권역별로 나눠 통합관리사무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사무소는 노후시설물의 관리와 각종 관리비 운영 체계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실시해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1단계 시범사업은 조촌·경암동 일대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26개 단지(663가구)를 1권역으로 설정하고, 적정 장소에 관리사무소를 두기로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전에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고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리사무소의 관리비의 체계적인 수납 및 지출로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노후화된 시설물의 전문적인 관리와 보수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참여형 자생조직 구축과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한 후 대상 지역을 군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원문보기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4168920064566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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