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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 뽑을때 전자투표로 간편히”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8-12-06 조회수234

 

[서울경제 TV]

 

[앵커]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 대표를 뽑거나 금연아파트 지정을 위한 투표를 할 때 보통 관리사무실로 투표하러 가거나 동대표가 각 세대를 돌아다니며 서면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직장인은 참여하기도 힘들고 방문투표로 비밀보장이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단지.
1,300여 세대 규모인 이 단지는 최근 입주자 대표와 동대표를 뽑을 때 전자투표를 활용했습니다.
이 규모 아파트 단지에선 보통 선거관리위원 6명에 투표참관인 15명이 필요합니다.
입주민 중에 무료 봉사자를 뽑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개인별로 3~5만원 가량을 지급해야 합니다. 투표 한번 하려면 100만원 가량 든단 얘깁니다.
이 단지는 전자투표 서비스를 통해 50만원 가량의 비용으로 투표를 치렀습니다.

[인터뷰] 이희택 / 아파트 관리소장
“(서면투표가) 전자투표를 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더 많이 들고 일은 더 힘들고. 행정적인 면이라던지. 그런 편리성 때문에 전자투표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보통 서면투표는 입주민 대표를 뽑거나 금연아파트 지정 등 의사결정을 할 때 직장인은 참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또 세대 방문투표로 이뤄져 비밀 보장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가 전자투표 서비스인 ‘아파트 e투표’를 오픈했습니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비밀이 보장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엔 휴대폰 문자를 보내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는 투표 1건 개설시 세대당 500원의 이용요금을 지불하면 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현준 /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과장
“아파트 e투표를 통해서 공동주택 입주자 모두가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고 투명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문자로 받은 웹주소를 클릭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창신입니다. /csjung@sedaily.com

 

원문보기 : http://www.sentv.co.kr/news/view/54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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