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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 박민 기자 ]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일대가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구로동 715-24번지 일대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로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5320662255583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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