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 ‘공동주택 프리패스’로 주민안전 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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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19-08-22 | 조회수713 |
[ 울산매일 TV / 송재현 기자 ]
울주경찰서는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공동주택 프리패스’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서가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활동을 통해 제안, 울산 최초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프리패스제도는 아파트 입구 차량용 차단기에 경찰 순찰차량 번호를 등록하고 아파트 중앙 현관 출입카드를 발급받아 긴급 위기상황 시 신속한 진입으로 주민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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