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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제일일보 / 성봉석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울산 최초로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아파트 앱을 도입한다.울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과 공동주택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공동주택관리 플랫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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