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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일보 / 박민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19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인센티브제’에서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13개 공동주택에 대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인센티브제는 51개 공동주택이 참여하여 마산합포구 교방상록아파트가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최우수 공동주택 인증 명판을 수여받았다.
원문보기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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