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신혼부부 위한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민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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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20-05-28 | 조회수1103 |
[ 뉴시스 /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5월28일부터 6월11일까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자립기반이 취약하고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공동체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7_0001039217&cID=14001&pID=1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