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 확산으로 아파트 등에서 관련 화재도 늘어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동대문구는 18일 구 홈페이지 내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구민들이 전기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