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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일보 / 최동열 기자 ]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50%를 넘어섬에 따라 강릉시가 공동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지원시책을 다각화한다. 강릉시는 내년에 아파트 주민리더교육,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찾아가는 영화 상영회,버스킹 공연,공동정원 조성 등 공동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10개 신규사업을 준비중 이라고 11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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