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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서구는 관리환경이 열악하고 20년 이상 노후 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확대 시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관리사무소가 없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20년 이상 노후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원문보기 : http://www.ifm.kr/news/26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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