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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시는 공동주택의 재활용품 배출 실태를 확인하기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30일(1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의 배출 실태를 일제히 점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는 재활용가능자원이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고 재순환되어 녹색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관내 8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임의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원문보기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3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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