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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공동주택 겨울철 화재 8067건···예방·대처 각별히 주의해야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11-28 조회수56

[ 아파트관리신문 / 주인섭 기자 ]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화재가 많이 일어나는 달이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국 각 지자체와 소방청 등은 화재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소방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에 일어난 화재는 평균 1만5143건이며, 이는 전체 화재 중 35%를 차지한다. 특히 겨울철은 연평균 인명피해가 890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사망자 수도 많은 편이라 겨울의 길목인 11월에는 화재 안전교육 등이 많은 편이다. 특히 자료에 따르면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건수가 50.9%에 이르는 만큼 소방안전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이어 전기로 인한 화재가 21.6%이며 기계로 인한 화재는 11.6%로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인 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도 철저한 안전수칙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특히 소방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공동주택은 8067건으로 단독주택 다음으로 많은 편이다. 그렇기에 관리사무소 등은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관리사무소에서 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은 ▲지역소방서나 화재보험협회 등을 통한 화재 예방 교육 ▲불조심 포스터나 공문 배포 ▲동파 방지 시스템 관리 ▲소방차 전용구역 관리 및 홍보 ▲소화전, 소화기 점검 등이 있다.

소방서의 합동 대피 훈련 등 안전교육을 통해 대피수칙, 심폐소생술, 소화전 사용법 등의 교육을 받아 유사시 초기진화와 빠른 대피를 통해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법을 미리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재보험협회를 통해 어린이 불조심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불조심 포스터 등의 공문은 주의를 환기시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에는 수도관 등의 동파를 막기 위해 열선을 이용하는 데 과하게 사용하거나 스티로폼, 헌 옷 등 보온재 위에 전기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하면 온도가 순식간에 높아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갖고 이용해야 한다.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1개소 이상의 소방차 전용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관리사무소는 특히 이곳에 주차나 진입을 가로막는 물건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소화전과 소화기의 정비 및 구매는 화재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소화기는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분말소화기의 사용 가능 연한인 10년이 경과 했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이외에도 화재 대피로가 될 수 있는 계단이나 비상구의 상황을 점검해 화재가 났을 때 참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원문보기 :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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