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안전점검 추진 | ||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20-01-14 | 조회수1120 |
[ 브레이크뉴스 / 김정환 기자 ]
대전 서구가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5개 자치구 중 대전 최초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관리에 취약한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관리주체 부재로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1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으로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점검 비용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