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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일보 / 명종원 기자 ]
수원남부소방서가 앞서 발생한 신변비관 방화사고와 유사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24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남부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40분께 권선구 한 아파트에서 음주 후 신변비관 방화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이같은 조치에 나섰다.
원문보기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0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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