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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 박종일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름철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노후변압기 안전사고 예방 특별 홍보’에 나선다.
최근 가전제품 대형화와 전력소비량이 많은 가전제품 사용의 증가로 세대별 전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0108312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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