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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경기도 광명시는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을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발생 이후 필로티 구조를 비롯한 모든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공동주택 화재 설비 설치를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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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50908090932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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