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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 하태호 기자
경기도는 오산 원동청구, 안양 관악부영, 군포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착한아파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시군 자체 평가 후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달 9∼24일까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단지 규모에 따라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위 단지를 선정했다.--------------------- ( 중 략 ) -------------------------
원문보기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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