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아파트 관리현장에서의 추락사고가 이달에도 잇따라 발생했다.
23일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외벽 실리콘 작업 중이던 인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작업자는 이날 오후 1시 42분쯤 해당 아파트 외벽 실리콘 방수공사를 위해 옥상 난간에 로프를 고정한 뒤 17층에서 5층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난간 지지대가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