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달 23일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LH주거복지정보]](https://cdn.aptn.co.kr/news/photo/202605/111880_45939_4936.jpg)
[아파트관리신문=양현재 기자] 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달 23일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주사랑공동체는 양육이 어려운 위기 가정의 영아를 보호하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2009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2207명의 영아 생명을 보호해 왔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으로만 운영되며 영아 보호에서 미혼 부모 상담·주거 연계·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나눔 성금은 LH주거복지정보 전체 임직원 620명의 뜻을 모아 공동으로 조성한 것으로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아이들과 위기 상황의 미혼 부모,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장애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LH주거복지정보 관계자가 함께 베이비박스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위기 영아 보호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