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양현재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월 발족한 물·에너지 융합포럼의 신규 과제 발굴, 국민체감형 아이디어 반영 등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 포럼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력거래소, 발전 5사(한국 중부·남동·남부·서부·동서발전) 등 기후부 주고나 12개 공공기관이 모여 물과 에너지를 하나의 순환 체계로 연결해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모전은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과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 분야로 나눠 아이디어를 받는다.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의 경우 관련 공공기관이 협력해 시너지·국민 체감형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제안을 받으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 또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의 경우 주거공간, 생활시설, 일터 등 국민 생활과 관련된 물·에너지 연계 절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두 분야 중 선택 또는 중복접수 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3~4인)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동일 팀이 여러 건을 제안한 경우 예선심사 최고 득점 1건만 본선에 진출하며 개인참여시 팀에 소속될 수 없고 1인 1팀 참가원칙 하에 1명이 2개 이상 팀에 소속될 수 없다.
공모기간은 31일까지이며 6월 중 예선, 7월 본선을 거쳐 7월 중순에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은 10월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