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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주민 증가, 공동주택 관리도 변화의 바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26-07-06 조회수85

기획: 다문화 시대 맞은 공동주택 관리현장 1
외국인 주민 200만 시대…언어·문화 차이 고려한 대응 필요
정보 제공·소통·생활질서 정착 지원 등 새로운 과제로

 

AI(챗GPT) 생성 이미지.
AI(챗GPT) 생성 이미지.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외국인 입주민이 있다는 것이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제는 그들도 우리 아파트의 정다운 이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동주택 관리현장도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과거 외국인 거주자가 산업단지나 대학가 인근 일부 지역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 등 일반 주거지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입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거주 인구 총 5181만명 가운데 외국인(3개월 이상 거주)이 204만명(3.9%)으로 전년 대비 11만명(5.6%)이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한국계) 54만명(26.3%), 베트남 29만명(14.0%), 중국 22만명(10.9%), 태국 18만명(8.7%) 등이다. 2023년 대비 외국인이 많이 증가한 국적은 베트남, 미얀마, 네팔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주 비율이 57.6%(118만명)로 가장 많고 시도별로는 경기도(68만명), 서울(37만명), 충남(14만명), 경남(13만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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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아파트관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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