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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동주택 화재 예방 대책, 전면 재점검 나선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26-07-20 조회수344

행안부 장관, 은평구 화재 현장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아파트관리신문=박수인 기자] 부산과 서울 등에서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아동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가 기존 화재안전 대책을 전면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안전 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7월 부산 아파트 화재로 아동 4명이 숨진 데 이어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 1명이 사망하고 최근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초등학생 2명이 숨지는 등 노후 공동주택에서 인명피해가 반복되면서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 장관은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관계기관이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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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아파트관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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