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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택 중 공동주택 비중 80% 넘겨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26-08-10 조회수673

국가데이터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아파트관리신문=양현재 기자] 우리나라 전체 주택 세대수 가운데 공동주택의 세대수 비중이 80%를 넘겼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 주택은 2018만호로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1614만호로 전체 주택 중 80%를 차지했다. 공동주택 수는 전년도 1582만호(총주택 중 79.6%)보다 32만호(2%) 증가했다.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는 1329만호로 전년 대비 2.4%(32만호) 증가했으며 총 주택의 65.8%, 공동주택의 82.25%를 차지했다.

단독주택은 383만호(19%)로 전년 대비 0.3%(1만호) 감소했다.

 

전체 주택의 46.8%(945만호)는 수도권에 분포하고 있으며 시도별 주택은 경기(504만호, 25%), 서울(322만호, 15.9%), 경남(136만호, 6.8%), 부산(136만호, 6.8%) 등이 뒤를 이었다.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87.6%), 광주(82%), 대전(77%) 등의 순이었으며 제주(31.7%)가 가장 낮았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주택의 56%(1129만호), 30년 이상 된 주택은 30.6%(618만호)로 건축 후 30년 이상 된 주택의 비율은 전년 대비 2.6%p 증가했으며 5년 전 대비 11.2%p 증가했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전체 일반가구의 65.3%를 차지했다. 공동주택 중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는 일반가구의 54.5%(1226만가구)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감소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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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아파트관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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