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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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20-10-26 | 조회수1839 |
[ 중도일보 / 이상문 기자 ]
대전시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현장 10곳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동주택 현장의 감리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매년 2회에 걸쳐 반기별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의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시공 상태확인 및 지도업무▲재해예방 및 안전관리▲품질관리 현황 등이다.
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1025010006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