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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확대…전기화재 막는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20-12-29 조회수988

[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내년부터 공동주택 개별세대와 전통시장 개별점포 대상 전기안전점검이 확대된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변압기와 배전반 등 수전설비에 한해 실시되던 공동주택·전통시장 전기설비 안전점검이 사용설비까지 확대된다.

    


    

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2809000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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