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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서순규 기자]
전남 광양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대해 경비·미화원 휴게실 환경개선, 위험 담장 보수, 노후 상하수도 시설 교체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원문보기 : https://www.news1.kr/articles/?42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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