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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오늘 이 뉴스]
이어서 오늘 이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5월, 입주민의 갑질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희석씨 사건 이후 경비원들의 '인권 문제'가 간과할 수 없는 사회 문제로 떠올랐는데요. 경비원 호칭을 '관리원'으로 바꾸는 등 경비원 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 아파트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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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1425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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