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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시 문을 닫고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소방청은 최근 5년간(2016~2020년) 공동주택에서 2만4604건의 화재 사고로 2410명의 사상자(사망 308명, 부상 2102명)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 58.7%(1만4454건)로 가장 많다. 전기적 요인 23.2%(5696건), 기계적 요인 5.7%(1401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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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1052818345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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